정치공약 이행 촉진 모니터링
인수위에 여가부 파견 0명…尹공약 ‘여가부 폐지’ 가속화 되나
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여성가족부 폐지, MZ세대는 이렇게 생각한다
본격 닻 올린 윤석열 인수위…여가부 운명은 어떻게 되나